Starnews

'친애하는 판사님께' 동시간대 1위로 유종의 미 8.4%

발행:
문완식 기자
SBS '친애하는 판사님께' 윤시윤, 이유영
SBS '친애하는 판사님께' 윤시윤, 이유영


SBS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가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친애하는 판사님께' 마지막회는 6.3%, 8.4%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하 동일기준)


이는 지난 19일 시청률 6.3%, 8.3%와 비슷한 수치로,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3사 수목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강호(윤시윤 분)과 송소은(이유영 분)의 사랑이 이어졌다. 윤시윤과 이유영은 시청자들에게 '중력커플'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이날 KBS 2TV 드라마 '오늘의 탐정'은 3% 3.3%에 그쳤으며 전날 남북정상회담 특별프로그램 방송으로 결방했던 MBC '시간'은 이틀 분을 연속 방송 2.7%, 3.3%, 3.6%, 3.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콘크리트마켓, 화이팅'
명세빈 '세월 비껴간 미모'
김동욱 '시크한 매력'
4년만에 다시 돌아온 뮤지컬 '비틀쥬스'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지드래곤이 직접 '좋아요'..'라이브 논란' 大반전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프로야구 FA' 최형우-강민호 뜨거운 감자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