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황후의 품격' 시청률 16%로 수목극 1위..적수 없다

발행:
이정호 기자
/사진제공=SBS
/사진제공=SBS


드라마 '황후의 품격'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은 전국가구 시청률 기준 14%, 1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5.8%보다 0.2%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며, 이날 방송된 수목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이날 '황후의 품격'에서는 오써니(장나라 분)를 감싸는 이혁(신성록)의 모습이 그려졌다. 동시에 이혁과 오써니의 엄마 사이에 얽힌 과거가 드러나면서 오써니를 충격에 빠트렸다.


한편 동시간에 방송된 MBC '붉은 달 푸른 해'는 4.6%, 5.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크리스마스에 찾아온 SBS 가요대전
제29회 춘사영화제 시작합니다
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2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드라마 '캐셔로'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韓연예계 역사상 전무후무 기상천외 '엄마' [2025 연말결산]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프로야구 FA 전쟁' 남은 대어급 향방은?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