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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품격' 이엘리야, 사망..장나라 '충격' [별별TV]

발행:
최현경 인턴기자
/사진=SBS '황후의 품격'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황후의 품격' 방송화면 캡처


'황후의 품격'에서 이엘리야가 사망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에서 민유라(이엘리야 분)가 사망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오써니(장나라 분)는 태후 강씨(신은경 분)의 비밀 실험장으로 향했다. 그런데 그때, 표부장(윤용현 분)이 실험장에 나타났다. 오써니는 "민유라에게 했던 일을, 나에게도 하려 하느냐"며 그를 노려봤다. 표부장은 "민유라? 그게 누구야"라고 모른 체 하며 오써니를 공격하려 했다.


그때 뒤에서 민유라가 나타나 표부장에 독극물을 주입했다. 이 기회를 틈타 오써니는 "진실을 말하면 해독제를 줄게. 천금도에서 마약을 제조하고 유통 시키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 그 외에, 또 뭘 시켰지?"라고 물었다. 표부장은 "임상 실험. 중독상태가 되면 천금도 앞바다에 수장시켰어"라고 말했다.


이어 표부장은 해독제를 달라며 빌었다. 그러나 민유라는 "너 따위 놈이 살려 하다니"라며 해독제가 든 병을 깼다. 그러자 표부장은 옆에 있던 벽돌을 들어 민유라에 내리쳤고, 민유라는 쓰러졌다. 오써니가 "민유라"라며 달려가 그를 품에 안자, 민유라는 "착각하지 마. 너 구해주려고 한 거 아니니까. 내 복수 내가 한 거고, 내가 받을 벌 내가 받은 것 뿐이야. 그러니까 고마워 할 것 도 없고, 미안해 할 것도 없어"라고 말한 후 숨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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