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 김성균, 고준에 협박 받고 김남길 스파이行[★별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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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연 인턴기자
/사진='열혈사제' 방송 화면
/사진='열혈사제' 방송 화면


'열혈사제' 김성균이 "가족을 가만히 두지 않겠다"는 고준의 협박에 김남길의 스파이가 됐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에서는 김해일(김남길 분)과 한 팀이 되어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구대영(김성균 분)을 사무실로 납치 해 가족을 가만히 두지 않겠다며 김해일이 하는 일을 방해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이에 대영은 김해일의 스파이가 됐고 왕맛푸드에서 잠복하려는 계획을 해일 몰래 황철범(고준 분)에게 문자로 알리는 등 스파이 역할을 했다.


한편, 해일은 많이 먹으면 천리가 들리는 능력을 지닌 요요한(고규필 분)과 공작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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