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측 "SNS 글? 별일 없다..'빅이슈' 촬영 전념"

발행:
윤성열 기자
/사진=스타뉴스
/사진=스타뉴스


배우 한예슬이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긴 것에 대해 소속사 측은 "별다른 일은 없다"고 밝혔다.


소속사 파트너즈파크 관계자는 27일 스타뉴스에 "한예슬은 매일 촬영 열심히 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앞서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길 글과 관계 없이 SBS 수목 드라마 '빅이슈' 촬영에 전념하고 있다는 것.


한예슬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스란히 다 느끼자. 지독한 이 외로움, 지독한 이 고독, 지독한 이 상처, 지독한 이 분노, 지독한 이 패배감, 지독한 이 좌절감 마주하기 힘든 내 못난 모습들"이라고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팬들의 걱정을 샀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6일부터 방송된 '빅이슈'에서 선데이 통신 편집장 지수현으로 열연 중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크 '완벽한 컴백 무대'
이프아이, R U OK?
새롭게 시작하는 '보이즈 2 플래닛'
차은우 '아쉬운 인사'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웰컴 25호"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전반기 시청률, 톱11 중 10경기가 '한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