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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면사' 진기주, 구자성에 간곡 부탁 "평생 안 올 시간"[★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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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송 인턴기자
/사진=SBS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 캡처
/사진=SBS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 캡처


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의 진기주가 구자성에게 눈물을 흘리며 부탁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극본 김아정, 연출 이광영)에서는 기대주(구자성 분)에게 도민익(김영광 분)과 데이트를 즐기는 것을 들킨 정갈희(진기주 분)의 모습이 담겼다.


정갈희는 이제 더 이상 베로니카 박(김재경 분) 행세를 끝내고 싶어 도민익에게 베로니카 박으로서 이별을 전했다. 그러나 도민익은 그러한 정갈희를 붙잡았다.


도민익은 "하루면 어때요? 길어야 반나절. 앞으로 딱 열두 시간 바람 핍시다. 나랑. 지금부터 정확하게 열두 시간. 만약 그 시간 동안 당신의 마음에 변화가 없다면 미련도 원망도 없이 보내줄게요. 원하면 기억도, 추억도, 아무것도 없이 마치 우리 둘 사이 만난 적도 없는 것처럼"이라며 자신의 마음을 표했다.


정갈희는 도민익과 조금 더 사랑을 나누고 싶은 마음에 이 제안을 거절하지 못했다. 도민익은 비에 젖은 옷을 갈아입기 위해 정갈희와 함께 회사로 들어섰다. 도민익은 어항을 바라보며 "아시잖아요. 이 집안 누구도 제 핏줄 아닌 거"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정갈희는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도민익은 "저희 어머니가 말씀 안 드렸군요? 전 그래도 혼사 문제라 어머니가 당연히 얘기하신 줄 알고. 제가 심해라(정애리 분) 이사장의 친자가 아니에요. 실망 하셨나요?"라고 물었다. 정갈희는 "아니요, 그런 게 아니라. 그럼 진짜 어머니는?"이라며 조심스럽게 물었다. 도민익은 "7살 때 이 집에 들어와서 기억이 없긴 한데, '밖에서 난 애', '뻐꾸기 새끼' 이런 얘기를 많이 들은 걸로 봐서는 아버지가 만난 여성 분들 중에 한 분 아닐까요?"라고 답했다. 정갈희는 아픈 얘기를 건드린 것에 미안한 듯 죄송하다고 얘기했다.


한편 정갈희와 도민익은 함께 찜질방으로 향했다. 정갈희는 마실 것을 사러 매점으로 향했고, 도민익은 자신의 주치의인 구석찬(김병춘 분)이 정갈희를 가리키며 정비서라고 하자 정갈희에게 다가갔다.


정갈희는 핑계를 대고는 도민익에게서 급히 달아나 다시 베로니카 박 행세를 하기 위해 행동했다. 정갈희는 찜질방 내에서 정비서였다, 베로니카 박이었다 바쁘게 움직였다.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도민익은 정갈희의 이런 상황을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이후 두 사람은 영화를 보러 나섰고, 영화관에서 기대주와 베로니카 박을 만났다. 기대주는 "두 사람이 여긴 왜?"라고 의문을 드러냈고, 도민익은 정갈희에게 "저 사람은 누구예요?"라고 물었다. 정갈희는 급히 도민익을 내보내고 기대주와 대화했다.


정갈희는 눈물을 흘리며 기대주에게 "저한테 평생 안 올 시간이라서. 내일 출근해서 전부 다 말씀 드릴게요. 그러니까 하루만 시간을 주세요"라며 간절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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