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조한선, '스토브리그 임동규' 변신 "코로나를 홈런으로 날려버리고 싶다!"

발행:
전시윤 인턴기자
/사진=조한선 인스타그램
/사진=조한선 인스타그램

배우 조한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응원 인사를 건넸다.


지난 24일 조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를 홈런으로 날려버리고 싶다! 우리는 이길 수 있습니다!! 대구 파이팅!! 대한민국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한선은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임동규 역을 연기했을 때 입은 '드림즈' 구단 유니폼을 입고 있다. 야구 배트를 들고 비장하게 서 있는 모습에서 강한 힘이 느껴진다.


이에 네티즌들은 "코로나 때문에 시끄러워요. 건강 잘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힘이 납니다"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조한선은 지난 14일 종영한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에 임동규 역으로 출연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에스파 카리나 '예쁨이 활짝 피었습니다!'
TXT 범규 '아침부터 눈부시네!'
퍼펙트 글로우 기대하세요
'언포게터블 듀엣' 사랑해 주세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포스터도? 이이경, '놀뭐'서 사라진 흔적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야구는 계속된다' WBC 대표팀 출격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