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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 김혜수X정지환, 재벌 2세가 음란물 유포 사업..왜?

발행:
이시연 기자
/사진=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 방송 화면
/사진=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 방송 화면


'하이에나'에서 정지환이 김혜수에 '재벌 2세가 음란물 유포 사업을 하는 이유'에 대해 물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하이에나' (연출 장태유, 극본 김루리)에서는 재벌 2세의 음란물 유포 사업을 캐내는 정금자(김혜수 분)와 김창욱(현봉식 분), 나이준(정지환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나이준은 "재벌 2세가 왜 음란물 유포 사업에 뛰어들었냐"며 의문을 가지가 정금자는 "음란물 유통 시장 규모가 세계적으로 1,500억 원이 넘는다. 한국만 해도 한 업체가 회원 아이디 950개를 도용해 음란물을 올려 400여 원의 수익을 올렸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정금자는 "사람이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라며 그를 추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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