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희선이 동안 외모를 뽐냈다.
8일 김희선은 꽃 그림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의자에 기대앉아 있다. 잡티 하나 없는 외모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특히 후드티를 입어도 빛나는 외모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는 왜 늙지 않는 거예요? 완전 뱀파이어!! 지금은 뭐 완전 20대. 나이 무엇? 숫자에 불과", "왜 자꾸 나이를 거꾸로 드십니까"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김희선은 SBS 드라마 '앨리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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