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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찾아' 서강준X박민영, 달달한 애정 행각.."은섭아 나랑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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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인턴기자
/사진=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방송화면 캡처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 서강준과 박민영의 달달한 애정 행각이 눈길을 끌었다.


31일 오후 방송된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는 이전 회차에서 서로의 애틋한 마음을 확인한 목해원(박민영 분)과 임은섭(서강준 분)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목해원은 아침 일찍 거울 앞에 앉아 단장했다. 악세서리를 착용하며 예쁘게 단장하고 찾은 곳은 잠든 임은섭의 집이었다. 목해원은 임은섭이 누운 소파 머리 맡에 앉아 그를 깨우기 시작했다.


목해원은 "은섭아, 일어나. 나랑 놀자"고 말하며 은섭의 머리칼을 흩뜨렸다. 또 입에 손가락을 물리는 등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둘의 사랑스러운 애정행각에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어 목해원은 첼로를 연습했고, 커피를 내리던 은섭은 이를 보며 "빛이 난다"고 말해 애틋한 사랑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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