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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언, 화사한 핫핑크 수트 .."봄 기대했는데..어서 정상화 됐으면"

발행:
박소영 인턴기자
/사진=황승언 인스타그램
/사진=황승언 인스타그램

배우 황승언이 봄의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황승언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날이 따뜻해지면 분홍색 화사한 옷도 입고, 일하다 날씨가 너무 좋으면 신상 운동화로 갈아신고 공원 산책도 하며 광합성을 즐길 수 있는 봄을 기대했는데. 정말 거짓말 같은 2020년 봄이다. 얼른 모든 게 정상화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사한 분홍색 수트를 입고 촬영에 임하는 황승언의 모습이 담겼다. 황승언은 작은 얼굴과 긴 다리 길이로 모델 같은 우월한 비율을 자랑했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는 요즘 세태에 속상한 마음을 내비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황승언은 지난 1월 방송된 웹드라마 '엑스엑스(XX)'에서 이루미 역으로 열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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