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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웅빈이엔에스 전속 계약..'앨리스' 촬영중 [공식]

발행:
김미화 기자
김선아 / 사진제공=웅빈이엔에스
김선아 / 사진제공=웅빈이엔에스


신인 배우 김선아가 웅빈이엔에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7일 웅빈이엔에스는 김선아와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다.


김선아는 tvN '응답하라 1997'에서 젝스키즈 은지원의 열렬한 팬 은각하 역으로 데뷔 했으며 이후 '막돼먹은 영애씨13', 웹드라마 '사랑병도 반환이 되나요', KBS 2TV '프로듀사' 등에 출연하여 이름을 알렸다.


김선아는 모델 못지 않은 비주얼과 불륨감 넘치는 몸매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남기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 몸매 종결자, 우월몸매, 명품몸매 등 수식어를 만들었다.


웅빈이엔에스는 "김선아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개성있는 마스크와 자신만의 색을 지닌 배우다. 앞으로 배우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 자신의 재능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 김선아의 활약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선아는 차기작으로 SBS새 금토드라마 '앨리스' 촬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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