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캐스팅'에서 국정원장 정인기가 최강희의 뒷조사를 지시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굿캐스팅'에서 옥철(김용희 분)의 휴대폰에 마이클리로 저장돼 있던 번호가 국정원장 서국환(정인기 분)의 전화번호인 것으로 드러났다.
서국환은 자신의 전화가 울리자 발신자 번호 추적으로 백찬미(최강희 분)가 자신의 번호를 알아냈음을 알고 누군가에게 전화해 백찬미의 뒷조사를 지시했다.
서국환은 "3년 전에 (백찬미를) 해치웠어야 했는데"라고 혼잣말을 한 뒤, 누군가에게 전화해 "백찬미 동향 좀 파악해 봐. 비공식 라인으로"라며 뒷조사를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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