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진지희, 해맑은 미소.."시즌2로 다시 만나요" [스타IN★]

발행:
이경호 기자
/사진=진지희 인스타그램
/사진=진지희 인스타그램


'펜트하우스' 진지희가 시즌2로 다시 만나자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진지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웠던 마지막 촬영날. 고생하셨습니다! 고마워요, 우리팀. 시즌1을 시청해주신 여러분 너무 감사합니다! 시즌2로 다시 만나요. 펜트하우스, 유제니"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진지희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유제니 역을 맡아 심술궂은 모습을 보일 때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다.


시즌2로 다시 만나자고 한 진지희는 '펜트하우스'에서 강마리(신은경 분)의 외동딸 유제니 역을 맡았다. 오윤희(유진 분)의 딸 배로나(김현수 분)와 갈등을 빚으며 극적 긴장감을 높였다. '펜트하우스' 21회에서는 배로나가 살인 혐의를 받은 엄마 오윤희로 인해 힘들어 하자, 예상치 못한 위로를 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한편, '펜트하우스'는 지난 5일 21회 방송을 끝으로 시즌1을 마무리 했다. 오는 2월 시즌2가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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