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모범택시' 김의성, 이제훈에 "적임자, 차지연만 한 사람 없어" [별별TV]

발행:
강민경 기자
/사진=SBS '모범택시'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모범택시' 방송화면 캡처

'모범택시' 김의성이 이제훈에게 적임자는 차지연만 한 사람이 없다고 밝혔다.


9일 오후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연출 박준우, 극본 오상호)에서는 장성철(김의성 분)이 김도기(이제훈 분)에게 적임자는 백 회장(차지연 분)이라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도기는 장성철과 만났다. 장성철은 김도기에게 "차부터 한잔해"라며 자리에 앉을 것을 권유했다. 그러면서 "할 말이 뭐야?"라고 용건을 물었다.


김도기는 조도철을 백 회장에게 넘긴 것이 걸린다고 했다. 조도철은 백 회장에게 넘겨졌다. 장성철은 "그래서 더 적임자일 수도 있어. 그런 놈을 맡기기엔 백 회장만 한 사람이 없어. 걱정마 나도 다 생각이 있어"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허광한 '오랜만이에요~!'
'비 마이 보이즈' 거쳐 데뷔하는 그룹 유어즈
제로베이스원 '정규1집으로 컴백'
원작과 차별화된 드라마 '컨피던스맨 KR'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케데헌' 흥행에 눈물?..K팝·K콘텐츠 성공 뒤의 그늘[★창간21]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흥민, 홈 데뷔전 패배에 '사과'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