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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와 아가씨' 이세희, 지현우에 사실 밝히나.."죄송하다" 눈물[★밤TView]

발행:
이시호 기자
/사진=KBS2 '신사와 아가씨' 방송 화면 캡처
/사진=KBS2 '신사와 아가씨' 방송 화면 캡처

'신사와 아가씨' 배우 이세희가 지현우에 거짓말을 했다며 울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는 놀이동산에 다녀온 이영국(지현우 분)과 박단단(이세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영국과 박단단은 귀신의 집에 들어갔다 이재니(최명빈 분)의 손인 줄 알고 서로의 손을 붙잡고 뛰쳐나왔다. 이영국은 "이게 어떻게 된 거지. 죄송하다. 나는 우리 재니 무서울까봐 분명히 재니 손을 잡았는데. 그래도 내가 손 잡아줘서 안 무서웠죠"라 말했고, 박단단은 "네"라며 황급히 자리를 떠났다. 이영국은 홀로 남아 "근데 내가 손 잡아줘서 안 무서웠냐고 그런 쓸데없는 말은 왜"라며 후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국은 집으로 돌아오는 길 "오랜만에 애들이랑 정말 신나는 하루였다. 고맙다. 우리 애들이 박선생을 정말 많이 좋아하는 것 같다. 우리 집에 오래 있어주면 좋겠다"며 미소 지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영국은 잠들기 전 놀이공원에서 찍은 사진을 다시 보며 미소 지었고, 박단단은 자기 전 손 잡았던 것을 다시 회상하며 "근데 회장님 보면 볼수록 진짜 멋있는 것 같단 말이지"라고 설렘을 드러냈다. 조사라(박하나 분)은 이 모습을 보며 질투를 드러냈다.


한편 이세련(윤진이 분)은 클럽에서 박대범(안우연 분)과 만났던 순간을 떠올리다 자신이 먼저 입을 맞췄다는 사실을 기억해냈다. 이세련은 엄마 왕대란(차화연 분)에 "우리 대범씨 제비 아니다. 사기꾼 아니다. 내가 먼저 키스했다"며 소리를 질렀고, 왕대란은 경악하더니 이영국을 찾아가 힘든 이세련과 자신을 위한 여행 경비 1억을 달라고 했다. 이영국은 이를 거절하더니 되려 왕대란에 상의도 없이 집에 애나킴(이일화 분)을 들여 왕대란을 더욱 분노케 했다.


애나킴은 박단단이 자신의 친딸임을 알아낸 뒤 가족들과 떨어져 홀로 살고 있는 박단단을 걱정하다 그 이유를 직접 알아내기 위해 이영국의 집에 함께 살게 해달라고 부탁한 것이었다. 애나킴은 '한창 멋부릴 나이에 남의 집에서 저게 뭐냐'며 백화점에서 박단단의 옷을 샀고, 이를 자연스럽게 전해주기 위해 다른 가족들의 선물도 전부 사와 전해줬다. 이세종(서우진 분)은 원피스를 갈아입은 박단단의 모습에 "선생님 진짜 공주님 같다. 내일 유치원 갈 때 그 옷 입고 가라. 열 번, 스무 번"이라고 귀여운 감탄을 연발했다.


박단단은 이후 아버지 박수철(이종원 분)이 자신의 천만 원을 돌려주며 가불을 갚고 집으로 돌아오라고 말하자 "나 아빠 집에 안 들어갈 거다. 나 여기서 지내는 게 더 편하다. 그러니 앞으로도 우리 남남처럼 서로 모른 척하고 지내면 좋겠다"며 돌아섰다. 하지만 다음 날 박수철은 공사장에서 일하다 낙상 사고를 당하고 말았고, 박단단은 박수철이 깨어나기까지 "잘못했다"고 울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집으로 돌아와 이영국을 마주친 박단단은 "죄송하다. 제가 거짓말을 했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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