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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고소영 펜트하우스, 전국서 가장 비싸다..공시가격 16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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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사진=고소영 SNS
/사진=고소영 SNS


/사진=고소영 SNS

배우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사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더펜트하우스 청담'이 2년 연속 전국서 공시가격이 가장 비싼 공동주택으로 확인 됐다. 이 아파트 전용 407.71㎡의 공시가격은 168억9000만원이다.


뉴스1에 따르며 국토교통부는 23일 '2022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공시가격이 가장 비싼 곳은 더펜트하우스 청담. 더펜트하우스 청담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엘루이 호텔 부지에 건립한 고급 아파트로 이 아파트 최고층 펜트하우스는 분양가가 200억원에 달했고, 다른 층 역시 80억~120억원에 분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펜트하우스 청담 최고층 펜트하우스로 추정되는 전용 407.71㎡의 작년 공시가격은 163억2000만원이었고, 올해는 5억7000만원이 올랐다.


공시가격 2위는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RM·지민, 장윤정 등이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이 차지했다. 나인원한남의 공시가격은 전용 244.72㎡ 91억4000만원이다.


한편 고소영은 자신이 사는 펜트하우스의 내부 등을 SNS로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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