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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부3' 이경영, 한석규 오른손에 의문 "무너지고 있는 거냐"[★밤TV]

발행:
이빛나리 기자
/사진='낭만닥터 김사부 3' 방송화면

'낭만닥터 김사부3' 이경영이 한석규를 수상히 여겼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에서는 강원도 전 지역에 폭설이 내린 가운데 인근 군부대에서 벌어진 총기 사고로 인해 돌담 병원에 비상이 걸렸다.


이날 서우진(안효섭 분)은 근무가 없는 날 러닝을 하다 다리에 부상을 입은 남자와 부딪혔다. 서우진은 "상처가 깊어 보이네요. 출혈도 심한 것 같고"라고 설명 후 가지고 있던 손수건으로 출혈을 막았다. 서우진은 "병원 가서 치료부터 받으세요. 날씨가 추워서 동상이 걸릴 수가 있는데 그럼 답 없고요"라고 전했다. 부상을 입은 남자는 서우진의 말을 무시한 채 길을 걷다 쓰러졌고 돌담 응급실로 옮겨졌다.


오명심(진경 분)은 돌담 병원에 울리는 전화를 받고 의료진들에 근처 군부대에서 군 병원 헬기가 못 떠 총상 환자를 포함한 네 명의 환자가 돌담 병원으로 온다고 알렸다. 이후 오명심은 차진만(이경영 분)에게 총상은 일반 트라우마와 달라 경험이 중요하다며 김사부(한석규 분)를 부르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차진만은 그럴 필요까지 있냐며 환자를 보고 결정하자고 답했다. 이에 오명심이 차진만에 시간이 중요하다며 언성을 높였다.

/사진='낭만닥터 김사부 3' 방송화면

김사부는 오명심의 연락에 외상 센터를 찾았다. 차진만은 총상 환자들을 살피는 김사부를 보며 '왜일까? 외상에서 생기있게 펄펄 날아다니던 놈이 어째서 나를 이 자리에 불러들인 걸까'라고 생각했다. 차진만은 총상 환자들을 돌보던 김사부가 오른손을 불편해하는 모습을 보고는 '용주야 너 혹시 무너지고 있는 거냐'라고 생각했다.


한편 남도일(변우민 분)은 병원에 가득 찬 군인들을 보고 김사부(한석규 분)에 "밖에 웬 군인들이 저렇게 많아?"라고 물었다. 김사부는 "군인들이 다쳤으니까 같이 왔겠지"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남도일은 "그렇다고 저렇게까지 많이 와? 완전 무장까지 했던데?"라며 이상해했다. 남도일은 "완전 무장?"라며 표정을 굳혔다.


장기태(임원희 분)는 식사 중에 총기난사범이 잡히지 않았다는 뉴스를 보고 돌담 병원에 서있는 한 군인에게 다가갔다. 장기태는 "뉴스를 보니 총기 사고를 낸 범인이 아직도 도주 중이라는데 아직도 안 붙잡혔습니까?"라고 물었다. 이에 군인이 당황해 "수색 중이니까 걱정 마셔도 됩니다"라고 답했다. 장기태는 "혹시 총기 사고를 낸 범인도 군인입니까?"라고 물었다. 군인은 자신에게 음료수를 전달했던 장기태에 "음료 잘 마셨습니다"라고 말하며 대답을 피했다. 장기태는 "뭔가 숨기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라 할까"라며 의심했다.


한편 돌담 병원에는 총기 사고를 낸 범인이 도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엄현정(정지안 분)은 서우진이 응급실로 데려왔던 환자를 찾았지만 보이지 않았다. 윤아름(소주연 분)은 이사실을 서우진(안효섭 분)에 알렸고 서우진이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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