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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인연' 조은숙, 김유석과 마주치나 '일촉즉발' 위기[★밤TView]

발행:
김지은 인턴기자
/사진='하늘의 인연' 화면 캡처
/사진='하늘의 인연' 화면 캡처

조은숙이 김유석과 마주칠 위기에 직면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하늘의 인연' 28회에서는 나정임(조은숙 분)이 강치환(김유석 분)이 운영하는 공장에 우연히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나정임은 '직원 사무실'로 치킨을 배달해 달라는 전화를 받고 직접 오토바이를 타고 요청받은 장소로 갔다.


공장에 도착해 치킨을 내리던 나정임의 모습을 우연히 목격한 오목찬(이태오 분)은 "에이. 아니야. 지금 내가 무슨 생각을"이라며 나정임과 닮은 사람이라 착각해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이날 공장에는 강치환과 전상철(정한용 분)까지 와있는 상황이었다. 공장 내부에 들어온 전미강은 10층에 멈춰있던 엘리베이터를 보고 계단을 오르려다 무언가를 본 후 크게 놀란다.


같은 시각 강치환은 나정임이 공장에 있다는 사실은 알지 못한 채 사람들에게 브랜드 '세나'의 화장품 제조 과정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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