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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시대' 임시완, "짱보다 찌질 캐릭터가 더 편해..의상으로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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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이승훈 기자
배우 임시완이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진행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소년시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소년시대'는 1989년 충청남도를 배경으로, 안 맞고 사는 게 인생 일대의 목표인 외톨이 병태가 어느 날 부여 일짱으로 둔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소년시대'는 오는 24일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11.20 /사진=김창현
배우 임시완이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진행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소년시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소년시대'는 1989년 충청남도를 배경으로, 안 맞고 사는 게 인생 일대의 목표인 외톨이 병태가 어느 날 부여 일짱으로 둔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소년시대'는 오는 24일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11.20 /사진=김창현

배우 임시완이 반전 매력을 예고했다.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소년시대'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소년시대'는 1989년 충청남도 안 맞고 사는 게 일생일대의 목표인 외톨이 병태가 어느 날 부여 일짱으로 둔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임시완은 어딜 가나 얻어맞기 일쑤인, 누구에게도 맞지 않고 하루를 무사히 보내는 것이 목표인 온양 찌질이 병태 역을 맡았다. 병태는 갑자기 옆 동네로 이사를 가게 되면서 17:1 싸움으로 일대 학교를 평정한 짱으로 오해를 사게 되는 인물이다.


한 작품 안에서 서로 상반된 두 개의 캐릭터를 연기한 임시완은 어떤 역할이 더 편했는지 묻자 "나는 개인적으로 부여 짱이 되기 전 실제 병태 모습이 더 편했다. '그래. 나의 진짜 모습은 병태였구나. 이걸 잊지 말아야겠다. 어디 가서 정상적인 척 하고 하는 그 모습이 진짜 내가 아니라, 나의 진짜 모습은 병태의 찌질함으로 무장한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지냈다"라고 말했다.


또한 임시완은 "극과 극의 상황을 오가야하기 때문에 격차를 어떻게 명확하게 줄 수 있을까 고민했다. 하지만 본성은 그대로 남아있어야하기 때문에 어느 것을 본성이라고 생각해서 남겨둬야하는지 신경썼다. 가장 크게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이 의상이라고 생각했다"라며 연기 주안점을 털어놨다.


'소년시대'는 24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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