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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가득' 한재이, '지거전' 종영 후 공개된 비하인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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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선 기자
/사진=앤드마크
/사진=앤드마크


배우 한재이가 MBC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홍인아 역을 맡아 작품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드라마 종영 후 공개 된 비하인드 컷에서는 진지한 모습부터 따뜻한 미소까지 한재이의 다채로운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 눈길을 끈다.


사진 속 한재이는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며 극 중 홍인아의 차분하고 우아한 성격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크림색 블라우스와 화이트 슈트는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한층 강조했으며, 블랙 드레스는 캐릭터의 강렬한 존재감을 극대화했다. 각 의상은 홍인아의 상황과 감정에 맞춰 정교하게 스타일링되어 캐릭터의 서사를 한층 풍부하게 만들었다.


또한 한재이의 디테일한 표정 연기는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복잡한 감정을 담은 눈빛부터 미묘한 입술의 떨림까지, 그녀의 작은 표정 변화는 화면 너머로 시청자들에게 긴장감을 선사했다.


한재이가 앞으로 선보일 새로운 도전과 행보에도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지금 거신 전화는'은 주요 OTT 플랫폼에서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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