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써클 차트 '최고 판매 아티스트 100인'에 선정되며 굳건한 음반 저력을 입증했다.
글로벌 K-팝 판매량 집계 플랫폼 Korean Sales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26년 2월 14일까지 집계된 서클 차트 누적 판매량 데이터에서 진은 총 304만 282장의 음반을 기록했다. 이는 최고 판매 아티스트 100인 가운데 35위에 해당하는 성적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해당 누적 판매량은 써클 차트 기준 솔로 가수 중 역대 2위에 해당하며, 방탄소년단 멤버 가운데서도 가장 높은 순위로 팀 내 1위를 차지했다. '100인 중 35위, 단 3장으로 304만 장'이라는 상징적인 기록은 진의 탄탄한 팬덤과 독보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고 있다.
특히 진은 솔로 싱글 앨범 'The Astronaut'과 솔로 앨범 'HAPPY', 'ECHO' 등 단 3장의 피지컬 앨범만으로 304만 장을 돌파했다. 방대한 디스코그래피가 아닌 세 장의 작품으로 쌓아 올린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진은 써클 인증 앨범 부문에서 2022년 발매한 'The Astronaut'으로 밀리언 인증을 획득했으며, 2024년 발매한 'HAPPY'는 3×플래티넘(3P) 인증을 기록했다. 이어 2025년 발매한 'ECHO'는 2×플래티넘(2P) 인증을 받으며 꾸준한 판매 저력을 이어갔다.
단 세 장의 앨범으로 300만 장을 훌쩍 넘긴 진. 숫자로 증명된 그의 존재감은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공고히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