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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3' 정시헌, 빌런 고과장으로 강렬한 첫 등장..분노 급상승 주범 등극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SBS
/사진=SBS

배우 정시헌이 '모범택시3' 속 '빌런' 고과장으로 강렬하게 첫 등장했다.


정시헌은 28일 방송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에서 중고차 사기 판매를 주도하는 핵심 빌런으로 등장했다.


정시헌이 연기한 고과장은 중고차 업체 '노블레스 매매상사'의 사장 차병진(윤시윤 분)을 보좌하는 오른팔로, 법의 빈틈을 악용해 피해자들에게 조직적인 사기를 치는 범죄 카르텔의 핵심 인물이다.


이날 방송에서 멀끔한 차림의 매입 딜러로 첫 등장한 고과장은 최주임(장혁진 분), 박주임(배유람 분)이 콜밴을 팔러 오자 "마지막으로 주행 테스트를 해보겠다"라며 차를 몰고 그대로 사라지는 '먹튀 사기'를 쳐 시작부터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이후 콜밴 사기를 항의하는 최주임, 박주임과 다시 만나게 되자 "차값 천백 만원에 수리비 천만 원을 차감해 계약서대로 인수한 것"이라며 "취소하고 싶으면 수리비 천만 원을 내고 다시 가져가라"는 뻔뻔한 태도를 보여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했다.


더불어 고과장과 차병진 일당은 태어날 아이를 위해 중고차를 보러 온 회사원에게도 거친 협박을 하며 돈을 갈취했고, 이 과정에서 또 다른 피해자인 오기사의 복수를 위해 노블레스 매매상사를 찾아온 '무지개운수' 김도기(이제훈 분)와 처음으로 대면했다. 이에 다음 방송에서 본격적으로 드러날 이들의 범죄 행각을 비롯해, 고과장&차병진 일당과 무지개운수 팀의 사생결단 맞대결에 관한 기대를 증폭시켰다.


정시헌은 신선한 마스크와 탄탄한 피지컬을 비롯해, 차병진 역 윤시윤과 끈끈한 '빌런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이와 함께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키며 새로운 '라이징 스타'의 탄생을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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