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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MBC 연기대상' 대상 이후 10년 만 복귀..'판사 이한영' 시청률 50%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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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한해선 기자
배우 박희순, 지성, 원진아가 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1.02 /사진=김휘선 hwijpg@
배우 박희순, 지성, 원진아가 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1.02 /사진=김휘선 hwijpg@

배우 지성이 정의구현 회귀 법정물로 돌아왔다.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극본 김광민, 연출 이재진, 박미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지성, 박희순, 원진아, 태원석, 백진희, 오세영, 황희, 이재진 PD가 참석했다.


지성은 '킬미, 힐미' 이후 10년 만에 MBC 드라마에 복귀했다. 지성은 복귀 소감으로 "MBC하면 '킬미, 힐미'가 생각난다. '판사 이한영'도 잘 만들어보고 싶었다. 활기차게 촬영하려고 했고 기대감에 충족되는 결과가 나오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지성은 '판사 이한영'에 출연을 결심한 이유로 "대본이 좋았다. 사건을 비판하는 것보다 '무엇이 정의인지'를 고민하는 점에 끌렸다"라고 밝혔다.


지성은 '킬미, 힐미'로 2015년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10년 만의 복귀작인 '판사 이한영'으로 이루고픈 시청률을 묻자 그는 "솔직히 상은 생각하지 않고 저희 작품을 보고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시면 좋겠다. 저는 시청률이 50%가 나오면 좋겠다. 모든 분들이 최선을 다해주셨다. 저희 드라마는 크리스마스 트리 같다. 트리가 이한영 같다면 많은 배우분들께서 장식을 해주셨다"라고 말했다.


이재진 PD는 "두자릿수를 꿈꾼다. 될 거라 생각한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 원작 웹소설 1075만 뷰, 웹툰 10191만 뷰, 합산 1.1억 뷰를 기록한 동명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다. '더 뱅커', '나를 사랑한 스파이', '모텔 캘리포니아' 이재진 감독을 비롯해 박미연 감독, 김광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극 중 지성은 보잘것없는 배경 때문에 해날로펌의 '머슴 판사'를 자처, 권력이라는 어둠을 좇으며 로펌의 입맛에 맞는 판결을 내리는 '적폐 판사' 이한영 역을 맡았다. 박희순은 해날로펌을 제 손에 쥐고 흔드는 대법원장 강신진 역을, 원진아는 아버지를 사지로 몰아넣은 배후를 향해 복수의 칼을 갈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검사 김진아 역을 맡았다.


'판사 이한영'은 2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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