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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률, 로맨스 장인이었네..'러브 미'에 스며드는 사랑법

발행:
이승훈 기자
/사진=JTBC·SLL·하우픽쳐스
/사진=JTBC·SLL·하우픽쳐스

배우 장률의 로맨스가 끌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에서 음악 감독 주도현 역을 연기하고 있는 장률이 천천히 스며드는 로맨스를 그려내고 있는 가운데, 그의 잔잔한 사랑법이 매회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 첫 번째, 담백함


도현은 첫눈에 반한 준경에게 용기 내 고백했고, 조심스럽지만 동시에 확신에 찬 그의 태도는 준경의 마음에 뜬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꿔 놓았다. 매사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그의 담백한 매력은 준경의 일상에도 천천히 스며들었고, 아닌 척 괜찮은 척 자신을 속이며 살아온 준경에게 솔직해질 수 있는 용기를 주는 등 많은 변화를 이끌었다.


# 두 번째, 밝은 에너지


도현은 외로움 속에 스스로를 가두고 있던 준경을 알아봤고, 그런 그녀의 어두웠던 삶에 들어가 빛이 되었다. 보이지 않는 긴장감이 늘 자리 잡고 있던 준경의 매일에 웃음과 여유를 심어준 것 역시 도현. 유쾌한 성격으로 등장할 때마다 정적인 극의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것은 물론, 자꾸만 미소를 짓게 하는 밝은 에너지는 작품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 세 번째, 다정함


음악 감독이라는 직업에 잘 맞는 도현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면모는 특히 준경과 함께 있을 때 빛을 발했다. 부드럽고 상냥한 성격의 소유자답게 그녀의 말에 항상 귀 기울였고, 준경이 가족에 대한 지난 아픔을 털어놓을 때면 따뜻하게 안아주며 진심으로 다독여줬다. 또 굳이 말하지 않아도 공기로, 분위기로 상대의 상태를 먼저 알아차리는 세심함은 그의 다정함을 확인시켜 줬다.


이렇듯 회를 거듭할수록 깊이를 더해가고 있는 장률 표 사랑법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 2회 연속 방송되는 '러브 미'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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