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프로보노' 소주연 "숏컷 스타일링, 내가 적극 어필..선한 이미지 소비? 즐거움 有" [인터뷰③]

발행:
최혜진 기자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토일드라마 박기쁨 역 배우 소주연 인터뷰
/사진=메리고라운드컴퍼니
/사진=메리고라운드컴퍼니

'프로보노' 배우 소주연이 숏컷 스타일링을 직접 제안했다고 고백했다.


12일 소주연은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갖고 지난 11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극본 문유석, 연출 김성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프로보노'는 출세에 목맨 속물 판사가 본의 아니게 공익변호사가 되어 초대형 로펌 구석방, 매출 제로 공익팀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휴먼 법정물 드라마다. 소주연은 극 중 공익 변호사 박기쁨 역을 맡았다.


이날 소주연은 박기쁨 캐릭터와 비슷한 점을 밝혔다. 그는 "초반에는 다른 점이 많이 생각났다. 포기하지 않고 끈질긴 그런 에너지들이 나한테는 없는 거 같고 안 보이는 거 같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나도 집요한 점이 있더라. 또 주변 사람들을 챙겨주는 마음이라든지 그런 게 닮아 있는 거 같다"고 말했다.


소주연은 박기쁨을 표현하기 위해 직접 숏컷 스타일링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그는 "옛날에 숏컷을 해보기도 했고, 기쁨이한테 너무 잘 어울릴 거 같아 감독님께 적극적으로 어필했다"고 설명했다.


그간 소주연은 선하고 맑은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소주연은 이러한 이미지로 반복돼 소비되는 것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아직 강렬한 캐릭터를 해보고 싶단 욕구는 없는 거 같다. 그동안 비슷한 캐릭터를 해왔다 하더라도, 내가 느꼈을 때는 너무 달랐다. 나만 아는 즐거움이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재난물은 해보고 싶다. 그런 걸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극한의 상황에 있는 재난물 등을 해보고 싶다"고 털어놨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영화 '휴민트'의 믿고 보는 배우 조합
황민현 '한파도 녹이는 미소'
안효섭 '아침부터 멋진 매력'
변우석 '조각미남의 인사'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나래 매니저 거짓말? 녹취록에 여론 반전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2026 FA 1호 계약'은 롯데 투수 김상수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