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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뛰던 백성현, 2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문무' 캐스팅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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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기자
/사진제공=MUMW 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MUMW 엔터테인먼트

배우 백성현이 KBS 대하사극 '문무'에 출연을 확정했다.


22일 소속사 MUMW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백성현은 '문무'에서 고구려 출신 인물 '고연무' 역을 맡는다.


'문무'는 신라 문무왕 시대를 배경으로 삼국 통일의 과정과 그 이면의 정치, 전쟁, 인간 군상을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작품이다. 대규모 스케일과 정통 사극의 미학을 바탕으로, KBS가 심혈을 기울여 선보이는 차기 대형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백성현이 맡은 고연무는 극 중 고구려 멸망 이후의 혼란 속에서 정치적, 군사적 갈등의 한 축을 담당하는 인물로, 냉철한 판단력과 복합적인 내면을 지닌 캐릭터다. 삼국 통일을 둘러싼 격동의 시대 속에서 강렬한 서사를 보여줄 예정이다.


백성현의 드라마 출연은 지난 2024년 10월 종영한 KBS 1TV 드라마 '수지맞은 우리' 이후 약 2년 만이다. 그동안 그는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작품 공백기에 건설 현장에서 일용직으로 근무하는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모친이 건설사 대표인 것으로 알려졌다.


2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알린 백성현은 2024년 3월 막을 내린 '고려 거란 전쟁'에 이어 또 한 번 KBS 대하사극에 도전하게 됐다.


제작진은 백성현에 대해 "이번 '문무' 출연을 통해, 절제된 카리스마와 감정의 밀도를 동시에 요구하는 인물을 자신만의 색으로 완성해야한다"며 "백성현은 고연무라는 인물이 지닌 복합적인 서사와 시대적 무게를 능히 설득력 있게 표현할 수 있는 배우이다. 그가 보여줄 새로운 사극 캐릭터가 궁금하다"고 전했다.


한편 '문무'는 연내 방송을 목표로 촬영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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