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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배우 콩탑 픽 "모든 대사 한국어로..많이 성장했어요"..글로벌 숏폼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악마의 키스' 첫 악마 역할 완벽 소화

발행:
문완식 기자
콩탑 픽 /사진제공=플러스엑스이엔엠
콩탑 픽 /사진제공=플러스엑스이엔엠

글로벌 숏폼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악마의 키스'가 지난 25일 모든 촬영을 공식적으로 마쳤다. 이 작품은 강렬한 판타지 설정과 감성적인 로맨스를 결합한 인물 중심 서사를 통해 글로벌 숏폼 시장을 겨냥했다.


앞서 공개된 주연 배우 라인업은 국내외에서 화제를 모았다. 특히 태국 배우 콩탑 픽(Kongthap Peak)이 남자 주인공으로 참여해 한국 제작진과 함께 전면 한국 프로덕션 시스템 속에서 촬영을 진행한 점이 주목을 받았다.


이번 프로젝트는 플러스엑스이엔엠이 제작을 총괄하고, 찬 크리에이션스(Chaan Creations)와 테마워크 스튜디오(ThemeWork Studio)가 공동 제작으로 참여했다. 작품은 후반 작업을 거쳐 완성도를 높인 뒤 글로벌 주요 숏폼 플랫폼을 통해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콩탑 픽은 촬영 소감에서 "한국에서 '악마의 키스'라는 특별한 프로젝트를 촬영했다. '루시엔'이라는 악마 역할을 맡았고, 모든 대사를 한국어로 소화해야 했다. 제작 현장은 매우 빠르게 움직였고, 한 장면이 30분도 채 걸리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그래서 모든 단어를 완벽하게 암기하고 준비해야 했다. 이번 작품은 제가 이전에 출연했던 드라마들과는 전혀 다른 경험이었다. 작업 속도가 빠르고, 감독님과 대표님께서 원하는 그림이 명확해 곧바로 다음 장면으로 이어졌다. 쉽지 않았지만 좋은 기회로 그만큼 많이 성장했다고 느낀다. '악마의 키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강도 높은 리허설과 반복 연습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글로벌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태국 배우로서의 책임감과 자부심을 표현했다.


플러스엑스이엔엠 김도연 대표는 콩탑 픽에 대해 "픽은 현장에서 디렉팅을 빠르게 흡수하는 배우였다. 모든 대사를 한국어로 소화해야 하는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힘든 내색 없이 디테일한 감정까지 끝까지 챙겼다"며 "잠을 줄여가며 연습에 몰두하는 모습에 감동했고, 완성도에 대한 태도에 감탄했다. 다정하고 세심한 성격으로 스태프를 먼저 챙기고, 항상 밝은 에너지로 현장을 이끌었다"며 "이제는 픽이 아닌 루시엔을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완벽했다. 많은 글로벌 시청자들이 픽이 만들어낸 루시엔을 꼭 만나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루시엔이라는 인물이 픽에게도 오래 기억에 남는 캐릭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악마의 키스'는 글로벌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반향을 일으킬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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