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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월간남친'사흘 만에 IMDb 리뷰 185개 별점 2천여개 글로벌 팬 관심 쏟아져[K-EYES]

발행:
이윤정 기자
사진 넷플릭스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월간남친'(영어 제목: Boyfriend on Demand)에 글로벌 팬들과 외신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월 6일 공개된 이 드라마는 사흘 만에 세계 최대 영화·드라마 데이터베이스 IMDb에 185개의 유저 리뷰가 쏟아지며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OTT랭킹서비스 플릭스패트롤 9일자 집계로는 넷플릭스 시리즈중 글로벌 순위 5위를 기록중이다.


IMDb 별점 평점에는 2천개가 넘는 별점이 달려 10점 만점에 평균 7.6점의 평점을 기록했다. 직접 리뷰 글을 쓴 유저들은 개부분 10점 만점에 10점을 부여하며 호평 일색이다. "블랙핑크 팬은 아닌데, 배우로서의 지수가 너무 좋다. 그룹 음악도 한번 찾아봐야겠다"는 반응처럼 드라마를 통해 새로운 팬층을 끌어들이는 효과도 확인됐다.


또 다른 시청자는 "지수가 미래 캐릭터에 따뜻함과 진정성을 불어넣어 혼란스럽고 취약한 감정에 즉각적으로 공감하게 만든다" 고 썼다. "블랙핑크 팬이 아니라면 더더욱 봐야 할 이유가 있다. 지수의 로맨틱 코미디 타이밍은 완전히 자연스럽다(Jisoo is really good at rom-com, comedic timing comes so natural from her)"는 평도 눈에 띈다.


AI 시대와 맞닿은 드라마 소재도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한 리뷰어는 "'월간남친'은 오늘날의 세계와 정말 연결되어 있다. 많은 사람이 가상 연애나 온라인상의 망상적 사랑에 빠져드는데, 이 드라마는 그 문제를 명확하게 보여준다(This drama really connects with today's world)"고 밝혔다. "AI가 인간을 절대 대체할 수 없다는 메시지, 인간은 자신의 감정과 환경에 더 깊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해석도 나왔다.


외신들도 주목했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 홈페이지는 7일 드라마 결말 분석 기사를 통해 "'월간남친'은 여성들이 스토리 세계를 일상의 단조로움에서 벗어나는 카타르시스적 탈출구로 활용하는 방식에 대한 메타적 탐구"라고 평가하면서, "지수가 지금까지 맡은 역할 중 가장 잘 맞는다."고 평가했다.


드라마 영화 추천/비추천을 골라주는 리뷰 전문 매체 디사이더(Decider)는 "지수의 매력과 다양한 가상 데이트 시나리오가 이 드라마를 다른 K-로코와 차별화할 것(Jisoo's charm and the different dating scenarios is what's going to set Boyfriend on Demand apart from other K-romcoms)"이라며 "시청 추천(STREAM IT)" 판정을 내렸다.


'월간남친'은 현실에 지친 웹툰 PD 서미래(지수)가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 '월간남친' 디바이스를 통해 다양한 가상 남자친구를 경험하면서 진짜 사랑을 찾아가는 로맨틱 코미디다.


서인국·이수혁·서강준·박재범 등이 가상 남자친구 역으로 등장한다. 공개 이틀 만에 넷플릭스 한국 '오늘의 시리즈 톱10'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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