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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 K-가장의 무게 "회사도 자식도 어려워요"..'심우면 연리리' 3차 티저 영상 공개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KBS 2TV

박성웅의 'K-가장' 무게가 고스란히 담긴 3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10일 KBS 2TV 새 드라마 '심우면 연리리'(극본 송정림, 연출 최연수) 측은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심우면 연리리'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뚝 떨어진 찐 도시 가족 성태훈가(家)가 서울로 컴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좌충우돌 가족 리부팅 힐링 드라마다.


공개된 3차 티저 영상에는 농촌 '연리리'에 입성해 얼떨결에 촌캉스를 즐기게 된 성태훈(박성웅 분)과 조미려(이수경 분), 성지천(이진우 분), 성지상(서윤혁 분), 성지구(양우혁 분) 가족의 일상이 담겼다.


조미려는 "당신 미쳤어? 그동안 뭘 했어?"라며 남편을 향해 잔소리를 쏟아내고, 사춘기 소년 성지상은 "여기 사람 못 살아. 귀신 나와 귀신!"이라며 불만을 터뜨리는 등 서울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숨기지 않는다. 가족들이 좀처럼 마음대로 따라주지 않자 성태훈의 속은 타들어 가고, 얼떨결에 귀농을 시작했지만 무거운 책임을 떠안게 된 그의 모습은 짠내 나는 웃음을 자아낸다.


"회사 일도 자식들 일도 너무 어려워요"라며 하소연하는 성태훈 앞에 막내 성지구의 "아빠 실격!"이라는 한마디가 더해져 폭소를 유발한다. 여기에 장남 성지천마저 아버지에게 무뚝뚝한 태도를 보이자 성태훈의 고민은 더욱 깊어진다. 하지만 성태훈은 "아빠는 포기하지 않는다"라며 다시 마음을 다잡는다. 그가 과연 '배추 농사'는 물론 '자식 농사'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각자도생하며 흩어져 지내던 성태훈 가족이 하루아침에 시골로 내려오게 된 가운데, 아는 사람 하나 없는 '연리리'에서 이들이 무사히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도시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귀농 생활 속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희로애락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심우면 연리리'는 오는 2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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