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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면 연리리' 이서환 "실질적 주인공은 나, '오징어 게임' 한물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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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 디큐브시티=최혜진 기자
배우 이서환이 25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진행된 KBS 2TV 드라마 '심우면 연리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3.25 /사진=김휘선 hwijpg@

배우 이서환이 '심우면 연리리'에 대한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25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KBS 2TV 새 목요드라마 '심우면 연리리'(극본 송정림, 연출 최연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최연수 감독, 배우 박성웅, 이수경, 이서환, 남권아, 이진우, 최규리가 참석했다.


'심우면 연리리'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뚝 떨어진 성태훈(박성웅 분) 가족이 서울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좌충우돌 가족 리부팅 힐링 드라마다.


이서환은 과거 대표 출연작인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리즈를 언급하며 "'오징어 게임'은 이제 한 물 갔다. 그건 돈을 결제해야 볼 수 있다. '심우면 연리리'는 굳이 돈을 내지 않아도 볼 수 있다 공영 방송이니까 너무 좋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그는 "박성웅이 K-가장 모습을 보여준다면, 나는 K-이장 모습을 보여준다. 내가 실질적인 주인공"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서환은 "작품을 위해 엄청난 걸 준비했다기보다는, 사투리 부분이나 현장감을 내기 위해 중점을 두고 공부를 했다"고 밝혔다.


남권아는 "정말 이런 자리가 있어서 감사하다. 나는 사랑스럽고 부드러운 여자다. 마치 오은영 선생님 같은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그는 과거 출연했던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언급하며 "'폭싹 속았수다'에서는 무게감이 있었는데, 사랑스럽고 명량하고 쾌활한 모습을 보여주게 돼서 정말 좋다"고 말했다.


한편 '심우면 연리리'는 오는 2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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