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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 "16살때 첫키스"..손진영 "이성기피증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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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빈 인턴기자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


가수 허각과 서인국, '위대한 탄생' 출신 구자명과 손진영이 첫 키스의 추억을 밝혔다.


이들은 23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첫 키스의 기억을 공유했다.


이날 허각은 첫키스를 경험한 연령에 대해 "굉장히 빠르다. 16살 때였다"라며 "빌라 사이사이 골목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허각은 "나는 당했다. 한 살 어린 친구였는데 (나에게)'키스해줘'라고 했다"며 완전 떨렸다고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이어 서인국은 "중학교 2학년 때 집 앞에서 초등학교 동창과 첫 키스를 했다"고 밝히며 "키스인 줄 알았는데 여자 친구는 뭔가 달랐다. 입술을 뗐다가 다시 했다"고 덧붙였다.


구자명 역시 "나도 좀 빠르다. 중학교 때다"고 말했다.


구자명은 "사춘기가 빨리 와서 초등하교 6학년 때부터 중학교 2학년 때까지 남들이 해본 거 다 해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손진영은 "첫 키스를 스물 네살 때 했다. 군대 전역하고 여자친구가 생겨서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는 남자들 세계에서는 잘 지내는데 이성 앞에서는 표현을 잘 못한다"며 "이성기피증이 있었던 것 같다. 첫 키스 장소는 양평에 있는 민박집이다"라고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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