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민, 5월 이어 또 열애설..소속사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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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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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허민(26)이 지난 5월에 이어 또 한 번 열애설에 휩싸였다.


27일 오전 한 매체는 허민이 혼성듀오 더 치어스의 멤버 로빈(25)과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허민의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열애설에 관련해 스타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열애설이 난 줄 몰랐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허민이 그 동안 연애를 하고 있다는 걸 알지 못했다"며 "사실을 확인 중에 있다"고 말했다.


허민은 로빈과의 열애설에 앞서 5월에도 한 차례 열애설로 입방아에 오른 바 있다. 당시 그는 음악을 하는 일반인 남자친구와 열애설이 불거졌으며, 이를 부인한 바 있다.


당시 한 살 연하 남성과의 열애설이 이번 열애설의 주인공인 로빈인지도 궁금증을 낳고 있다.


한편 허민은 지난 2008년 KBS 2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현재 KBS 2TV '개그콘서트'의 코너 '호랭이 언니들'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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