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 버벌진트, 미쓰에이 민 지원 속 탈락

발행:
황인선 인턴기자
사진


래퍼 버벌진트가 '쇼미더머니'에서 탈락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엠넷 '쇼미더머니'에서 버벌진트는 2차 공연 결과 탈락했다.


앞서 버벌진트는 '쇼미더머니' 2차 공연에서 걸그룹 미쓰에이 민과 함께 미쓰에이의 'breathe'를 불렀다.


공연 뒤 버벌진트는 공연비를 65만 원 책정받으며, 하위권에 머무를 것을 예상하게 했다. 버벌진트보다 낮은 공연비를 선정 받은 크루는 가리온 크루가 55만 원으로 유일했다.


결국 버벌진트가 탈락자에 꼽혔고, 그는 "제가 랩을 별로 안했다"며 "포커스를 다르게 잡은 것 같다"고 후회했다.


버벌진트는 탈락 후 "경연 형태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한번이면 족할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차은우 '언제나 눈부신 비주얼'
새롭게 시작하는 JTBC 금요시리즈 '착한사나이'
'84 제곱미터' 기대하세요
NCT DREAM, 가장 빛나는 모습으로 컴백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나래만 불참했다..김준호♥김지민 결혼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올스타 휴식기... 키움, 감독-단장 동반 경질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