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게스트하우스' 전도연 출연에도 3.5%로 최하위

발행:
안이슬 기자
ⓒMBC
ⓒMBC

MBC 새 토크쇼 '신동엽의 게스트 하우스'가 불안한 시작을 알렸다.


21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0일 오후 방송된 MBC '신동엽의 게스트하우스'(이하 '게스트하우스')의 첫 회는 3.5%의 전국 일일 시청률을 기록해 동시간대 최하위에 머물렀다.


'게스트하우스'는 MBC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새 토크쇼로 20일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첫 선을 보였다. 이날 '게스트하우스'에는 8년 만에 예능에 출연하는 칸의 여왕 전도연이 출연해 한국 여배우로 살아온 인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나 전도연의 출연에도 '게스트하우스'는 동시간대 지상파 예능 중 가장 낮은 3.5%의 시청률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는 9.2%의 시청률로 목요일 심야예능 1위를 차지했다. SBS '자기야'는 8.2%로 2위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이영애, 안방극장 복귀
'크라임씬 제로'에 다시 모인 레전드 플레이어
'달까지 가자!'
정규편성으로 돌아온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방시혁, '1900억 부당이득 의혹' 경찰 조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김하성, 1억 달러 대박 '꿈 아니다'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