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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男1호, 명덕외고·연대경영·회계사 '高스펙' 주목

발행:
고소화 인턴기자
<화면캡처= SBS '짝'>
<화면캡처= SBS '짝'>

리얼리티 프로그램 '짝'에 출연한 남자1호가 화려한 스펙으로 모든 출연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짝'에 출연한 남자1호는 몰디브에 도착해 가진 자기소개 시간에서 자신을 "명덕외고 중국어과를 졸업해서 연대 경영학과를 졸업해 CPA에 합격한 후 회계사로 활동 중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남자1호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여자의 센스를 중요시한다"며 "예를 들어 '담배를 끊어라'라는 말보다 '오빠랑 스킨십하는 것이 좋으니까 끊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여자가 좋다"고 밝혔다.


또한 남자1호는 성우 못지않은 목소리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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