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라의 강지영이 지난 7일 오후 경기도 안산 대부도 아이돌촌에서 진행된 KBS2TV '청춘불패2 청춘민박' 마지막 녹화에 앞서 휴대폰을 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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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강지영 '휴대폰 삼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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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경기)=장문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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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의 강지영이 지난 7일 오후 경기도 안산 대부도 아이돌촌에서 진행된 KBS2TV '청춘불패2 청춘민박' 마지막 녹화에 앞서 휴대폰을 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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