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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男3호 "女4호 홀릭..다른 분 안보여" 일편단심

발행:
이민아 인턴기자
사진=SBS '짝' 방송 화면
사진=SBS '짝' 방송 화면


'짝' 남자3호가 여자4호에 푹 빠진 마음을 고백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짝'에서 남자3호는 낚시게임에서 획득한 데이트권을 이용해 여자4호에게 데이트를 신청했다.


앞서 남자3호는 여자4호에게 매일 편지를 쓰고, 셔츠를 직접 세탁해 다려주는 등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했다.


남자3호의 한결같은 태도에 여자4호도 호의적인 모습을 보였다. 여자4호는 데이트 도중 미리 준비한 손편지를 선물해 남자3호를 기쁘게 했다.


남자3호는 인터뷰에서 "데이트 신청했을 때 여자4호가 웃어줘서 너무 기분 좋았다"며 "솔직히 여자4호 홀릭 상태다. 다른 분은 보이지 않는다"고 자신의 속내를 털어놨다.


여자 4호 역시 "저를 이렇게 좋아해 주는 분이 있어서 좋다"고 말해 남자3호와의 커플 가능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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