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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성시경·유세윤, JTBC 새 예능 '청춘토론' MC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제공=JTBC
/사진제공=JTBC


종합편성채널 JTBC가 전 세계 각국 젊은이들과 난상 토론을 펼치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JTBC는 오는 7월7일 오후11시 '국경 없는 청년회-비정상회담'을 첫 방송할 예정이다. MC는 전현무, 성시경, 유세윤가 맡았다.


'국경 없는 청년회-비정상회담'은 출연진과 한국에 살고 있는 세계 각국의 젊은이 10여 명이 하나의 주제를 놓고 토론을 벌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최근 이슈로 떠오른 20-30대들의 고민 중 하나를 주제로 채택해 청춘들의 고민을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보다 명확하고 색깔 있는 해답을 제시하겠다는 취지다.


연출자 임정아 PD는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들과 한국에서 살아가고 있는 전 세계 젊은이들이 현실적인 고민을 두고 토론하는 모습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싶다.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면서도 유쾌한 웃음을 함께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상근 기자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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