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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슈스케6' 재미없으면 맞는다" 몽둥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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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사진=이승철 트위터
/사진=이승철 트위터


케이블 채널 엠넷 '슈퍼스타K6'(이하 '슈스케6')의 심사위원으로 발탁된 가수 이승철이 ''슈퍼스타K6' 몽둥이'를 공개했다.


이승철은 1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헉, 누가 대기실에 이런 몽둥이를"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이승철이 공개한 사진에는 ''슈퍼스타K6' 재미없으면 맞는다'는 문구가 담긴 각목이 있다.


이승철은 오는 8월 방송을 앞둔 '슈스케6'에 심사위원으로 발탁됐다. 그는 지난 2009년 시즌1을 시작으로 6년 연속 '슈스케'의 심사위원으로 발탁됐다.


'슈스케'를 대표하는 이승철은 그간 참가자들을 향한 날카로운 심사평과 애정 어린 조언으로 슈퍼스타K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한편 지난 3월 6일부터 지원자 모집을 시작한 '슈스케6'는 차질 없이 예선 일정을 소화하며 순항 중이다. 오는 8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이경호 기자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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