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현석이 올해 우승자의 행보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전했다.
양현석은 1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 첫 생방송 무대에서 소감을 전하며 지난 8개월 동안의 대장정을 이어가고 처음으로 생방송 무대가 펼쳐진다. 우승자는 기획사를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이 생기는데, 재작년에는 악동뮤지션이 YG를, 작년에는 버나드박은 JYP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는 우승자가 안테나뮤직을 선택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생방송 무대에서는 그레이스신, 이진아, 에스더김, 박윤하, 케이티김, 정승환, 릴리M, 스파클링걸스(에린미란다 황윤주 최진실 최주원)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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