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줄리엔강, 제식훈련 '열외에 또 열외'..새 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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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호 인턴기자
/ 사진=MBC'일밤-진짜사나이' 방송화면 캡처
/ 사진=MBC'일밤-진짜사나이' 방송화면 캡처


줄리엔강이 박자감 때매 얼차려를 받는 굴욕을 맛봤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기존 멤버인 임원희, 김영철, 정겨운, 샘킴, 이규한, 샘 오취리, 슬리피, 조동혁과 지난주부터 참여한 신병 줄리엔강과 한상진이 함께 병영 생활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짜 사나이' 멤버들은 해군교육 사령부에 입소해 해군 제식을 받았다. 제식 훈련을 받는 도중 줄리엔강은 제식이 맞지 않아 열외자 교육을 받았다. 열외자 교육에는 이미 샘 오취리, 김영철이 훈련을 받고 있었다.


하지만 줄리엔 강은 늦은 박자감 때문에 열외자 교육에서도 또 한 번 열외돼 얼차려를 받는 허당의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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