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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3' 김수영, 다이어트 부작용 토로 "키 2cm 줄었다"

발행:
김유미 인턴기자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영상 캡처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영상 캡처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김수영이 살을 빼고 키가 줄었다고 토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은 '기적남녀'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신성우, 진구, 이현우, 가수 구하라, 개그맨 유민상, 김수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영은 MC들로부터 "살 빠지고 안 좋은 점도 있다던데"라는 질문을 받았다.


김수영은 "제가 키가 168cm였다. 그런데 살을 뺀 후 발바닥 살이 빠져서 키가 2cm 줄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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