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슈퍼스타 K7' 19세 여고생 박수진, 백지영 호평 속 합격

발행:
강소정 인턴기자
/사진= Mnet '슈퍼스타 K7' 방송화면 캡쳐
/사진= Mnet '슈퍼스타 K7' 방송화면 캡쳐


'슈퍼스타 K7' 대구 출신의 파란 교복을 입은 박수진이 백지영의 호평 속에 합격했다.


20일 첫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 K7'(이하 '슈스케7')은 만 19세 미만 '10대 특별 예선'으로 막을 올려 윤종신, 백지영, 규현, 에일리가 심사를 진행했다.


18세 대구 출신 박수진은 파란 교복을 입고 등장해 심사위원의 눈길을 끌었다.


박수진은 제임스 무디의 '무디스 무드 포 러브(Moody's mood for love)'를 불렀다.


이어 백지영은 "톱10에 들 만한 실력이다. '슈스케7'에서 여성 우승자가 나왔으면 좋겠다"며 합격 버튼을 눌렀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신은수 '매력 폭발'
공명 '여심 잡는 비주얼'
팬들과 만난 '북극성'의 스타들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파이팅!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12월 6일~7일 AAA-ACON 가오슝은 K컬처 글로벌 축제 한마당!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홍명보호 미국 입성, '혼혈' 카스트로프 합류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