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4' 송민호 '오키도키'vs베이식 '아임 더 맨' 첫 경연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송민호와 베이식이 '쇼미더머니4' 파이널 첫 경연을 마쳤다.


28일 오후 Mnet '쇼미더머니4' 마지막 회가 방송됐다. 생방송으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는 결승전에 오른 지코 팔로알토 팀의 송민호와 산이 버벌진트 팀의 베이식이 결승전을 펼쳐졌다.


먼저 선공을 펼치기로 한 송민호는 프로듀서 지코와 함께 무대에 올라 '오키 도키(Okey Dokey)'를 선보였다.


이어 베이식은 산이 버벌진트와 무대에 올라 '아임 더 맨(I'm the man)으로 무대를 꾸몄다.


두 사람 모두 각자의 매력이 잘 드러내는 무대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송민호와 베이식 두 사람이 열심히 경연을 펼쳤지만 소리가 커졌다가 작아졌다가 하며 시청자 불만을 유발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고 송영규 빈소 마련...발인 6일
13회 맞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블랙핑크 제니 '시선강탈 패션'
네 명의 개성 넘치는 변호사들 '에스콰이어'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반지하 삶 故 송영규, '31년 연기인생' 쓸쓸히 마감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흥민, 美 역대 최고 이적료 LAFC 간다"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