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레이서'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명품몸매를 뽐내며 경주 출발을 알렸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질주본능-더 레이서'(이하 '더 레이서')에서는 '이니셜D'의 주인공 츠치야 케이치와 '옥타곤 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등장해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류시원팀과 츠치야 케이치 팀으로 나뉘어 경주를 시작했다. 첫 번째 선수는 추성훈과 정보석.
옥타곤 걸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출발선에서 명품몸매를 뽐내며 "레디, 셋, 고"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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