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기미작가, 잠옷입고 런웨이 등장..귀여움 '폭발'

발행:
김소희 인턴기자
/사진=MBC '마리텔'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마리텔' 방송화면 캡처


'마리텔' 기미작가가 귀여운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기미작가는 황재근 디자이너가 재활용해 만든 쿠션을 들고 런웨이에 섰다.


기미작가는 라운드걸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무대에 누워 편안함을 표현하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13회 맞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블랙핑크 제니 '시선강탈 패션'
네 명의 개성 넘치는 변호사들 '에스콰이어'
'메리 킬즈 피플' 사랑해 주세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묘지 지킨 ♥구준엽·"도움 필요" 가족들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충격' 손흥민, 토트넘과 결별 '공식 선언'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