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송민서, 스파게티 키스 실패..부끄러운 스킨십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JTBC '님과 함께' 방송화면
/사진=JTBC '님과 함께' 방송화면


기욤패트리와 송민서가 스파게티 키스를 시도했다 아쉽게 실패해 '비정상회담' 멤버들의 웃음을 샀다.


기욤패트리와 송민서는 15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 출연해 이탈리아 알베르토의 제안을 받고 스파게티 키스를 시도했다. 알베르토는 스파게티 키스의 유래까지 언급해가며 두 사람의 스킨십을 유도했다.


이후 머뭇거리던 기욤패트리와 송민서는 고민 끝에 스파게티 키스를 시도했다. 이후 조심스럽게 다가가던 두 사람은 스파게티 면이 끊어지며 입술이 닿지는 않았다.


이날 기욤패트리와 송민서는 알베르토, 샘 오취리 등 멤버들로부터 스킨십에 대한 질문을 받고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샘 오취리는 "그래도 연인 사이인데 키스는 해보지 않았을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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