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내친구집'PD "독일 편? 최초로 역사 다룬다"

발행:
임주현 기자
방현영 PD/사진제공=JTBC
방현영 PD/사진제공=JTBC


'내친구집'의 방현영 PD가 독일 편에서 역사를 다룬다고 밝혔다.


방현영 PD는 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빠다베이스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독일 편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방현영 PD는 독일에서 다하우 강제수용소와 베를린 장벽을 방문했다고 말했다.


방현영 PD는 "최초로 역사에 대한 태도에 대해 조명할 수 있는 편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내친구집'은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출연진들이 친구의 나라와 집을 찾아가 입으로만 다투었던 문화의 차이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내친구집'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고현정 '우아한 아름다움!'
우리 기다렸지? 20년만에 돌아온 '린다 린다 린다'
박보검 '청순만화 주인공!'
이준영 '촉촉한 매력'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팬덤 커졌는데 인프라 못 따라가"..K팝 인기 지속되려면[★창간21]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LA 손흥민 열풍' MLS 2호골 폭발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