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동완, 육중완에게 "허니문베이비 어때?"

발행:
박가현 인턴기자
/사진= MBC '나혼자산다' 방송화면 캡쳐
/사진= MBC '나혼자산다' 방송화면 캡쳐


가수 김동완이 육중완에게 "허니문베이비 어때"라고 말했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육중완이 김동완 집에 방문해 새해를 함께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육중완은 "올 해 완전 잘 될 것 같아 느낌이 좋아"라고 말하며 "내년엔 꼭 여자친구와 일출을 보겠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김동완은 육중완에게 "너는 꼭 허니문 베이비를 가져라", "남·여 쌍둥이 기원하겠다"며 새해 덕담을 했다.


한편 MBC '나혼자산다'는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로 담은 예능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이민호 '변치 않는 비주얼'
안효섭 '압도적인 매력'
아크 '완벽한 컴백 무대'
이프아이, R U OK?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게 아니라던데..★ 부동산 재테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전반기 결산... 시청률 톱11 중 10경기가 '한화'

이슈 보러가기